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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입니다.
어쩌다보니
한 동안
홈페이지 관리를 소홀했습니다.
물건 올리는 것도 늦었고,
Q&A를 확인한다는 것도 답변을 너무 늦게 달아드렸네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자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통큰미디어 근황은,
장사가 정말 안되지만
버티고 있습니다.
얼마나 버틸지는 모르겠지만, 하는대까지 해봐야죠.
아직 자빠지기엔 이른 시간이니까요.
여러분들도 불경기이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근황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통큰미디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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